셀리언 온라인쇼핑몰 자동화

1인 기업이 운영하는 연매출 15억 쇼핑몰

사람을 늘리지 않고 쇼핑몰을 키우는 방법

22년간 직접 운영하며 겪은 것만 씁니다. 잘된 사례보다 막혔던 지점을 더 자세히 적습니다.

지금 돌아가고 있는 것

스케줄대로 도는 AI 직원
17명
하루 걸리던 점검
10분
상품 전수조사
694건
정산 내역 대조
22건

팁 ·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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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7.2026년 네이버는 상품명보다 카테고리를 먼저 봅니다상품명에 키워드를 욱여넣고 태그를 열 개 채우던 방식이 있습니다. 2026년 들어 네이버가 검색을 AI 기반으로 개편하면서 그 방식이 잘 통하지 않게 됐습니다. 키워드가 몇 번 들어갔는지를 세는 단계에서, 이 상품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단계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지금 가장 강한 신호는 카테고리입니다. 마지막 한 단계만 달라도 네이버는 다른 종류의 상품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면 상품명을 아무리 잘 지어도 노출이 잡히지 않습니다. 확인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가 노리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상위 1~10위 상품이 어느 카테고리에 있는지 보고, 70% 이상이 몰린 카테고리와 내 상품이 같은지 비교하면 됩니다. 상품명은 짧을수록 유리한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최대 100자까지 넣을 수 있지만 실무에서는 25~50자 안에서 핵심만 담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네이버 AI가 상품명을 단어 단위로 끊어 읽으면서 앞쪽 단어에 더 큰 가중치를 주기 때문에, 중요한 키워드를 앞에 두고 특수기호와 중복 브랜드명은 빼는 쪽이 유리합니다. 속성과 옵션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출을 노려 상품과 상관없는 속성을 넣으면 오히려 알고리즘이 다시 분류하면서 누락될 수 있습니다. 상품정보제공고시는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른 법적 의무 항목이기도 하니 어차피 정확히 채워야 합니다. 대표이미지는 1000×1000 정사각형이 실무 권장이고, 상세설명 가로는 860px입니다. 썸네일에 "최저가", "무료배송" 같은 문구나 워터마크를 크게 넣으면 노출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실습에서 SEO 규칙을 슬라이드에 박아두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기준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규칙을 외우는 대신 공식 가이드를 그때그때 읽고 그 기준으로 내 상품을 검수하는 방식을 익히면, 쿠팡이든 G마켓이든 그대로 씁니다. ※ 위 내용 중 알고리즘 관련 부분은 셀러 커뮤니티와 솔루션 업체의 분석을 정리한 것입니다. 네이버가 공식 발표한 수치가 아니므로, 적용 전 네이버 판매자센터 공식 가이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2026. 9. 17.쿠팡에서 아이템위너를 놓치면 트래픽이 0이 됩니다쿠팡은 같은 상품을 여러 판매자가 팔면 하나로 묶고, 그중 한 명만 대표로 보여줍니다. 이게 아이템위너입니다. 위너가 아니면 내 상품은 "다른 판매자 보기" 안으로 숨습니다. 순위가 밀리는 게 아니라 사실상 보이지 않게 됩니다. 우리 쿠팡 상품 250건을 전수조사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템위너를 잡고 있던 건 4.4%였습니다. 더 놀란 건 노출제한 상태가 53.2%였다는 점입니다. 절반이 넘는 상품이 팔릴 기회조차 없는 상태로 등록만 되어 있었던 겁니다. 이런 건 매출 그래프만 봐서는 절대 안 보입니다. 위너 선정 기준은 판매가와 단위당 가격, 배송비, 재고, 출고 소요기간, 판매자 점수, 무료배송·즉시할인 여부 등입니다. 쿠팡은 정확한 계산식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특히 놓치기 쉬운 게 단위가격입니다. 묶음 상품의 개당 가격이 적은 수량 묶음보다 비싸면 위너가 되기 어렵고, 구매옵션에서 아예 노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쿠팡 윙의 가격관리 화면에서 "구매옵션에 노출제한된 상품" 목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격을 내려야 할까요. 그게 함정입니다. 경쟁자도 같이 내립니다. 조금씩 내리다 보면 앞 글에서 말한 손익분기 아래로 내려갑니다. 노출을 유지하려고 광고비를 더 쓰게 되고, 반품과 클레임까지 겹치면 많이 팔아도 남지 않는 구간에 들어갑니다. 경쟁이 심한 상품은 가격 대신 구성을 바꾸는 쪽이 낫습니다. 수량을 달리하거나 구성품을 추가해서 비교 기준 자체를 다르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다만 이때도 단위가격이 불리해지지 않는지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쿠팡에서 제일 먼저 볼 것은 매출이 아니라 노출제한 목록입니다. 절반이 잠들어 있는데 광고비를 더 쓰는 건 순서가 뒤바뀐 겁니다. ※ 아이템위너 기준은 쿠팡이 수시로 조정합니다. 위 내용은 2026년 기준 공개된 셀러 가이드와 우리 전수조사 결과이며, 최신 기준은 쿠팡 윙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2026. 9. 17.팔릴수록 손해 나는 상품을 찾는 법상품이 잘 팔리는데 통장이 안 늘어나는 때가 있습니다. 원인은 대개 하나입니다. 손익분기 아래에서 팔리고 있는 겁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손익분기 판매가 = 원가 ÷ (1 − 수수료율). 수수료 12%면 원가를 0.88로 나누면 됩니다. 이 값보다 싸게 팔리는 순간, 한 개 팔 때마다 돈이 나갑니다. 실제로 이런 상품을 찾아낸 적이 있습니다. 골프공 한 품목이었는데, 판매가가 손익분기를 밑돌아 한 개 팔 때마다 754원씩 손실이 났습니다. 한 달 사이 손실이 난 날만 10일, 누적 12만 8천원이었습니다. 금액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문제는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매출로만 보면 잘 팔리는 상품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상품을 하나씩 보지 않고 전수로 점검합니다. 11번가 444건을 한 번에 돌려 평균 마진 41.0%, 적자 1건을 찾아냈습니다. 444개를 손으로 보려면 하루가 갑니다. 규칙이 정해진 계산이라 자동으로 돌리면 몇 분입니다. 한 가지 더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가격을 올려놔도 자동 가격조정이 걸려 있으면 다시 내려갑니다. 실제로 한 상품의 가격이 한 달 동안 혼자 다섯 번 움직인 기록이 있습니다. 가격을 고치기 전에 그 상품에 자동조정이 돌고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점검 순서는 이렇습니다. 첫째, 정산 내역에서 내 실제 수수료율을 구한다. 둘째, 원가를 (1 − 수수료율)로 나눠 손익분기를 구한다. 셋째, 전 상품의 현재 판매가와 비교한다. 넷째, 할인 쿠폰이 붙었을 때의 가격으로 한 번 더 비교한다. 네 번째를 빼먹으면 할인 걸린 날만 적자가 나는 상품을 놓칩니다.2026. 9. 17.수수료율만 보고 채널을 고르면 틀립니다오픈마켓을 고를 때 대부분 공시된 수수료율 표를 봅니다. 그런데 그 표대로 돈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우리 쿠팡 정산 내역 22건을 전부 대조해봤습니다. 정산비율이 예외 없이 0.88이었습니다. 수수료 12%가 정확히 떨어진 겁니다. 11번가는 상품 444건을 전수 점검했는데 그중 372건에서 수수료 13%가 실측됐습니다. 표를 믿지 말고 내 정산 내역을 세어보면 내 카테고리의 진짜 숫자가 나옵니다. 더 중요한 건 수수료를 "무엇에" 매기느냐입니다. 쿠팡은 최종 결제금액 기준이라 할인을 걸면 수수료 부담도 같이 줄어듭니다. 반면 11번가와 G마켓·옥션은 할인 전 가격 기준이라, 할인 행사를 할수록 부담이 커집니다(토스페이먼츠·비젠소프트 2026 정리 기준). 같은 10%라도 할인을 자주 거는 셀러와 정가로 파는 셀러에게 전혀 다른 숫자가 됩니다. 스마트스토어는 2025년 6월부터 네이버쇼핑 유입 수수료가 없어지고 판매수수료 2.73% + 마케팅 수수료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표만 보면 제일 싸 보입니다. 그런데 노출을 사려면 광고비가 듭니다. 광고비를 빼고 계산하면 순마진이 예상보다 훨씬 낮게 나옵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채널을 고를 때 봐야 할 숫자는 수수료율이 아니라 "정산으로 실제 들어온 금액 ÷ 판매가"입니다. 이 비율을 상품별로 뽑아두면, 어느 채널에 어떤 상품을 올릴지가 저절로 정해집니다. ※ 카테고리별 세부 수수료율은 수시로 바뀝니다. 위 숫자는 우리 정산 내역 실측값과 2026년 기준 공개 자료이며, 실제 적용 요율은 각 셀러센터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강의

10월 3일 (토) 오후 3시 · 남은 자리 4명

AI에게 제대로 시키는 법

토큰을 아끼는 프롬프트와, AI에게 내 일을 가르치는 법

AI에게 일을 시키는데 답이 엉뚱하게 오거나, 쓰는 돈이 계속 늘어나는 분들을 위한 교육입니다. 절반은 강의, 절반은 질문 시간입니다. 지금 막혀 있는 것을 가져오시면 그 자리에서 같이 보고 어떻게 푸는지 알려드립니다.

  • 강의 1토큰이 어디서 새는지 봅니다같은 답을 받으면서 값만 줄일 수 있는 지점을 찾습니다.
  • 강의 2짧게 쓰고 더 정확하게 받습니다길게 쓸수록 좋아지지 않습니다. 줄이면서 정확해지는 쪽으로 갑니다.
  • 강의 3AI에게 내 일을 가르칩니다매번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도록 한 번 가르쳐 두는 방법입니다.
  • Q&A가져오신 문제를 그 자리에서 풉니다절반을 여기에 씁니다. 막힌 화면을 띄우시면 같이 보고 해결 방안을 드립니다.

10월 3일 (토) 오후 3시2시간 진행질의응답 1시간참가비 50,000원정원 4명신청 마감 10월 2일 (금) 오후 3시

강의 신청
지난 교육 안내문: 코드 없이 만드는 온라인쇼핑몰 AI 자동화

지난 교육

코드 없이 만드는 온라인쇼핑몰 자동화

4시간 동안 실습 4회로 진행했던 과정입니다. 지금은 모집하지 않습니다. 안내문은 눌러서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1:1 개인 상담

막힌 화면을 같이 봅니다

캡쳐를 찍어 설명하실 필요 없습니다. 막힌 그 화면을 그대로 띄워두시면 함께 보면서 풉니다. 강의를 듣지 않으셨어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당 30,000원1시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상담 신청

수강생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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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의에서 다룬 내용을 한 장으로 정리해 올립니다.

강의 녹화본

놓친 부분을 다시 봅니다.

예제 프롬프트

강의에서 쓴 프롬프트와 지침서를 그대로 받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