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언 온라인쇼핑몰 자동화

2026년 9월 17일

2026년 네이버는 상품명보다 카테고리를 먼저 봅니다

상품명에 키워드를 욱여넣고 태그를 열 개 채우던 방식이 있습니다. 2026년 들어 네이버가 검색을 AI 기반으로 개편하면서 그 방식이 잘 통하지 않게 됐습니다. 키워드가 몇 번 들어갔는지를 세는 단계에서, 이 상품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단계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지금 가장 강한 신호는 카테고리입니다. 마지막 한 단계만 달라도 네이버는 다른 종류의 상품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면 상품명을 아무리 잘 지어도 노출이 잡히지 않습니다. 확인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가 노리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상위 1~10위 상품이 어느 카테고리에 있는지 보고, 70% 이상이 몰린 카테고리와 내 상품이 같은지 비교하면 됩니다.

상품명은 짧을수록 유리한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최대 100자까지 넣을 수 있지만 실무에서는 25~50자 안에서 핵심만 담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네이버 AI가 상품명을 단어 단위로 끊어 읽으면서 앞쪽 단어에 더 큰 가중치를 주기 때문에, 중요한 키워드를 앞에 두고 특수기호와 중복 브랜드명은 빼는 쪽이 유리합니다.

속성과 옵션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출을 노려 상품과 상관없는 속성을 넣으면 오히려 알고리즘이 다시 분류하면서 누락될 수 있습니다. 상품정보제공고시는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른 법적 의무 항목이기도 하니 어차피 정확히 채워야 합니다.

대표이미지는 1000×1000 정사각형이 실무 권장이고, 상세설명 가로는 860px입니다. 썸네일에 "최저가", "무료배송" 같은 문구나 워터마크를 크게 넣으면 노출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실습에서 SEO 규칙을 슬라이드에 박아두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기준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규칙을 외우는 대신 공식 가이드를 그때그때 읽고 그 기준으로 내 상품을 검수하는 방식을 익히면, 쿠팡이든 G마켓이든 그대로 씁니다.

※ 위 내용 중 알고리즘 관련 부분은 셀러 커뮤니티와 솔루션 업체의 분석을 정리한 것입니다. 네이버가 공식 발표한 수치가 아니므로, 적용 전 네이버 판매자센터 공식 가이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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